2분기 광주·전남 입주 예정 아파트 4,287가구
입력 2021.04.19 (07:59)
수정 2021.04.19 (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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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2분기 광주전남지역의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4천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 2분기 입주를 기다리는 아파트는 광주가 2천4백11가구, 전남은 천8백76가구가 예정돼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의 경우 주월동과 계림동 등에서 순차적으로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고 전남은 순천 서면과 목포 연산동 지역의 아파트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 2분기 입주를 기다리는 아파트는 광주가 2천4백11가구, 전남은 천8백76가구가 예정돼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의 경우 주월동과 계림동 등에서 순차적으로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고 전남은 순천 서면과 목포 연산동 지역의 아파트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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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분기 광주·전남 입주 예정 아파트 4,287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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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07:59:48
- 수정2021-04-19 08:54:05

올 2분기 광주전남지역의 입주 예정인 아파트는 4천여 가구로 집계됐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 2분기 입주를 기다리는 아파트는 광주가 2천4백11가구, 전남은 천8백76가구가 예정돼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의 경우 주월동과 계림동 등에서 순차적으로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고 전남은 순천 서면과 목포 연산동 지역의 아파트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자료를 보면 올 2분기 입주를 기다리는 아파트는 광주가 2천4백11가구, 전남은 천8백76가구가 예정돼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광주의 경우 주월동과 계림동 등에서 순차적으로 입주가 시작될 예정이고 전남은 순천 서면과 목포 연산동 지역의 아파트가 입주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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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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