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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 지하차도 12곳 준설 작업
입력 2021.04.19 (08:27) 수정 2021.04.19 (09:04) 뉴스광장(대구)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피해를 막기 위한 배수로 준설사업이 오늘(월)부터 한 달 동안 대구 북구지역 지하차도 12개소에서 이뤄집니다.
사업 구간은 국우터널과 서변지하차도, 칠곡지하차도와 매천지하차도 등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각 지하차도의 한 개 차로가 통행이 제한됩니다.
또 신천대로는 교통혼잡을 피해 새벽에 작업이 이뤄질 계획입니다.
사업 구간은 국우터널과 서변지하차도, 칠곡지하차도와 매천지하차도 등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각 지하차도의 한 개 차로가 통행이 제한됩니다.
또 신천대로는 교통혼잡을 피해 새벽에 작업이 이뤄질 계획입니다.
- 대구 북구 지하차도 12곳 준설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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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08:27:37
- 수정2021-04-19 09:04:12

장마철을 앞두고 침수피해를 막기 위한 배수로 준설사업이 오늘(월)부터 한 달 동안 대구 북구지역 지하차도 12개소에서 이뤄집니다.
사업 구간은 국우터널과 서변지하차도, 칠곡지하차도와 매천지하차도 등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각 지하차도의 한 개 차로가 통행이 제한됩니다.
또 신천대로는 교통혼잡을 피해 새벽에 작업이 이뤄질 계획입니다.
사업 구간은 국우터널과 서변지하차도, 칠곡지하차도와 매천지하차도 등으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까지 각 지하차도의 한 개 차로가 통행이 제한됩니다.
또 신천대로는 교통혼잡을 피해 새벽에 작업이 이뤄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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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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