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가고 싶은 섬’ 온라인 잡지 ‘시옷’ 창간
입력 2021.04.19 (09:59)
수정 2021.04.19 (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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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가 ‘가고 싶은 섬’ 주민의 일상과 명소를 담아낸 온라인 잡지 ‘시옷’을 창간했습니다.
‘시옷’은 ‘섬에 대한 물음표를 지워드립니다’를 부제로 단순 여행지로서 섬을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섬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해 소개하고 섬의 일상과 주민의 이야기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가고 싶은 섬으로는 진도 관매도편이 선정됐고 전남도 섬발전지원센터가 직접 기획·취재한 콘텐츠가 ‘시옷’에 담길 예정입니다.
‘시옷’은 ‘섬에 대한 물음표를 지워드립니다’를 부제로 단순 여행지로서 섬을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섬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해 소개하고 섬의 일상과 주민의 이야기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가고 싶은 섬으로는 진도 관매도편이 선정됐고 전남도 섬발전지원센터가 직접 기획·취재한 콘텐츠가 ‘시옷’에 담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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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남도, ‘가고 싶은 섬’ 온라인 잡지 ‘시옷’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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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09:58:59
- 수정2021-04-19 11:09:06
전라남도가 ‘가고 싶은 섬’ 주민의 일상과 명소를 담아낸 온라인 잡지 ‘시옷’을 창간했습니다.
‘시옷’은 ‘섬에 대한 물음표를 지워드립니다’를 부제로 단순 여행지로서 섬을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섬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해 소개하고 섬의 일상과 주민의 이야기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가고 싶은 섬으로는 진도 관매도편이 선정됐고 전남도 섬발전지원센터가 직접 기획·취재한 콘텐츠가 ‘시옷’에 담길 예정입니다.
‘시옷’은 ‘섬에 대한 물음표를 지워드립니다’를 부제로 단순 여행지로서 섬을 소개하는 차원을 넘어 섬 자원의 가치를 재발견해 소개하고 섬의 일상과 주민의 이야기에 집중할 예정입니다.
첫 번째 가고 싶은 섬으로는 진도 관매도편이 선정됐고 전남도 섬발전지원센터가 직접 기획·취재한 콘텐츠가 ‘시옷’에 담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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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정민 기자 cjm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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