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량 급감’ 갈미조개 종자 첫 방류
입력 2021.04.19 (10:16)
수정 2021.04.19 (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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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수협과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등은 사하구 홍티어촌계에서 관리하는 마을 어장 일대에 개량조개인 '갈미조개' 1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방류된 개량조개의 종자는 1센터미터 정도 크기로, 1년 뒤면 성체로 자랍니다.
개량조개는 하굿둑 개방과 녹산 하수관거, 주변 개발 등으로 생산량이 급감했습니다.
이번에 방류된 개량조개의 종자는 1센터미터 정도 크기로, 1년 뒤면 성체로 자랍니다.
개량조개는 하굿둑 개방과 녹산 하수관거, 주변 개발 등으로 생산량이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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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산량 급감’ 갈미조개 종자 첫 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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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10:16:14
- 수정2021-04-19 11:14:31

부산 수협과 부산시 수산자원연구소 등은 사하구 홍티어촌계에서 관리하는 마을 어장 일대에 개량조개인 '갈미조개' 10만 마리를 방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에 방류된 개량조개의 종자는 1센터미터 정도 크기로, 1년 뒤면 성체로 자랍니다.
개량조개는 하굿둑 개방과 녹산 하수관거, 주변 개발 등으로 생산량이 급감했습니다.
이번에 방류된 개량조개의 종자는 1센터미터 정도 크기로, 1년 뒤면 성체로 자랍니다.
개량조개는 하굿둑 개방과 녹산 하수관거, 주변 개발 등으로 생산량이 급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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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지영 기자 lifeis7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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