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시, 매출 감소한 농가에 바우처 지원
입력 2021.04.19 (10:25)
수정 2021.04.19 (11: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원주시가 이달(4월) 30일까지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이 감소한 화훼 농가와 농촌체험휴양마을, 학교 급식 납품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100만 원의 선불카드를 지급합니다.
또, 지난해 소농 직불금 수령 농가 중 올해 4월 1일 기준,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30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또, 지난해 소농 직불금 수령 농가 중 올해 4월 1일 기준,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30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원주시, 매출 감소한 농가에 바우처 지원
-
- 입력 2021-04-19 10:25:13
- 수정2021-04-19 11:58:54
원주시가 이달(4월) 30일까지 2019년 대비 지난해 매출이 감소한 화훼 농가와 농촌체험휴양마을, 학교 급식 납품 친환경 농산물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100만 원의 선불카드를 지급합니다.
또, 지난해 소농 직불금 수령 농가 중 올해 4월 1일 기준,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30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또, 지난해 소농 직불금 수령 농가 중 올해 4월 1일 기준, 농업 경영체에 등록된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농가당 30만 원의 바우처를 지원합니다.
-
-
임서영 기자 mercy0@kbs.co.kr
임서영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