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군, 지역 전체 택시 ‘방범등’ 새로 교체

입력 2021.04.19 (10:26) 수정 2021.04.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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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이 이달(4월) 말까지 950여만 원을 들여 운행 중인 전체 법인과 개인택시 112대의 방범등을 새로 교체합니다.

택시 방범등은 택시 차량 지붕에 달린 점등 기기로, 위급 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적색 경광등이 켜져 탑승객 구조 신호를 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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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평창군, 지역 전체 택시 ‘방범등’ 새로 교체
    • 입력 2021-04-19 10:26:42
    • 수정2021-04-19 11:58:54
    930뉴스(춘천)
평창군이 이달(4월) 말까지 950여만 원을 들여 운행 중인 전체 법인과 개인택시 112대의 방범등을 새로 교체합니다.

택시 방범등은 택시 차량 지붕에 달린 점등 기기로, 위급 상황 시, 버튼을 누르면 적색 경광등이 켜져 탑승객 구조 신호를 보내는 기능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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