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강원 화재 신고, 5시간에 1건씩 접수
입력 2021.04.19 (10:27)
수정 2021.04.19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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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강원도 내에서 5시간에 1건씩의 화재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해, 119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천8백여 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돼, 하루 평균 5건씩, 4시간 48분마다 1건씩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1년 전보다 6.8% 감소한 것입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해, 119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천8백여 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돼, 하루 평균 5건씩, 4시간 48분마다 1건씩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1년 전보다 6.8% 감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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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해 강원 화재 신고, 5시간에 1건씩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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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10:27:10
- 수정2021-04-19 11:58:54
지난해 강원도 내에서 5시간에 1건씩의 화재 신고가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해, 119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천8백여 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돼, 하루 평균 5건씩, 4시간 48분마다 1건씩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1년 전보다 6.8% 감소한 것입니다.
강원도소방본부는 지난해, 119신고 현황을 분석한 결과, 천8백여 건의 화재 신고가 접수돼, 하루 평균 5건씩, 4시간 48분마다 1건씩 들어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수치는 1년 전보다 6.8% 감소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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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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