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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나발니, 당장 사망할 정도로 건강 위험”
입력 2021.04.19 (10:47) 수정 2021.04.19 (10:52)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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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건강 상태가 최근 급속도로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발니의 주치의 4명은 나발니 정도의 혈중 칼륨 수치를 가진 환자는 중환자실에 입원해야 한다며, 언제든지 치명적인 부정맥과 심장마비로 사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발니는 교도소 측이 자신이 초청한 의사를 들여보내 주지 않는 등 필요한 치료를 제공해주지 않는다며 지난달 31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한편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나발니가 사망할 경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러시아에 경고했습니다.
  • 러시아 “나발니, 당장 사망할 정도로 건강 위험”
    • 입력 2021-04-19 10:47:03
    • 수정2021-04-19 10:5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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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도소에서 복역 중인 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의 건강 상태가 최근 급속도로 악화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발니의 주치의 4명은 나발니 정도의 혈중 칼륨 수치를 가진 환자는 중환자실에 입원해야 한다며, 언제든지 치명적인 부정맥과 심장마비로 사망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나발니는 교도소 측이 자신이 초청한 의사를 들여보내 주지 않는 등 필요한 치료를 제공해주지 않는다며 지난달 31일부터 단식 투쟁에 돌입한 상태입니다.

한편 제이크 설리번 미국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은 나발니가 사망할 경우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러시아에 경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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