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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김해·사천 ‘확산세’…경남 신규 22명 확진
입력 2021.04.19 (13:44) 수정 2021.04.19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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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진주와 김해에다 사천까지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남도청 다시 연결해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손원혁 기자, 소식 전해주시요.

[리포트]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조금 전 기준으로 22명입니다.

진주가 10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이 가우데 단란주점을 매개로 한 '지인 모임' 관련이 4명입니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던 일부 확진자도 추가돼 누적이 61명으로 늘었습니다.

진주 '지인 모임' 관련해 지금까지 9백여 명을 검사했고, 50여 명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진주시 방역당국이 밝히고 있는 것처럼 '지인 모임' 관련해 접촉 사실과 동선을 제대로 밝히지 않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결국 진주시는 오늘 오후 3시부터 일주일 동안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합니다.

이에 따라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에 이어 식당과 카페, 목욕탕,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시간이 밤 10시로 제한되니다.

사천에서의 확산세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사천에서 나온 확진자 3명 모두 '디들리밥' 관련입니다.

누적 39명입니다.

아직 천여 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보니 추가 감염 가능성이 여전히 높아 보입니다.

사천 '디들리밥' 관련 최초 감염을 추적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디들리밥이 출입자명부 작성 등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며, 오늘부터 2주 동안 집합 금지와 과태료 부과를 예고했습니다.

김해에서는 학원에서 고등학생 확진이 잇따르는 등 5명이 경남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됐습니다.

김해와 진주, 사천에서의 집단 감염 등의 여파로 지난 일주일 동안 3개 시 15개 학교에서 학생 또는 교직원 감염이 나왔습니다.

오늘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앞서 설명드린 진주와 김해, 사천 외에 양산 2명, 거제와 합천에서 각 1명씩입니다.

지금까지 경남도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 진주·김해·사천 ‘확산세’…경남 신규 22명 확진
    • 입력 2021-04-19 13:44:09
    • 수정2021-04-19 14:05:56
[앵커]

앞서 보신 것처럼 진주와 김해에다 사천까지 확산세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경남도청 다시 연결해 다시 정리해 보겠습니다.

손원혁 기자, 소식 전해주시요.

[리포트]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조금 전 기준으로 22명입니다.

진주가 10명으로 가장 많습니다.

이 가우데 단란주점을 매개로 한 '지인 모임' 관련이 4명입니다.

감염 경로는 조사 중이던 일부 확진자도 추가돼 누적이 61명으로 늘었습니다.

진주 '지인 모임' 관련해 지금까지 9백여 명을 검사했고, 50여 명이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데요.

하지만, 진주시 방역당국이 밝히고 있는 것처럼 '지인 모임' 관련해 접촉 사실과 동선을 제대로 밝히지 않는 사례가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어 우려를 낳고 있습니다.

결국 진주시는 오늘 오후 3시부터 일주일 동안 사회적 거리 두기를 2단계로 격상합니다.

이에 따라 유흥시설에 대한 집합금지에 이어 식당과 카페, 목욕탕, 체육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시간이 밤 10시로 제한되니다.

사천에서의 확산세도 안심할 수 없습니다.

사천에서 나온 확진자 3명 모두 '디들리밥' 관련입니다.

누적 39명입니다.

아직 천여 명에 대한 검사가 진행 중이다보니 추가 감염 가능성이 여전히 높아 보입니다.

사천 '디들리밥' 관련 최초 감염을 추적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당국은 디들리밥이 출입자명부 작성 등에서 방역수칙을 위반했다며, 오늘부터 2주 동안 집합 금지와 과태료 부과를 예고했습니다.

김해에서는 학원에서 고등학생 확진이 잇따르는 등 5명이 경남 확진자 접촉으로 감염됐습니다.

김해와 진주, 사천에서의 집단 감염 등의 여파로 지난 일주일 동안 3개 시 15개 학교에서 학생 또는 교직원 감염이 나왔습니다.

오늘 경남의 신규 확진자는 앞서 설명드린 진주와 김해, 사천 외에 양산 2명, 거제와 합천에서 각 1명씩입니다.

지금까지 경남도청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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