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동구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사망
입력 2021.04.19 (15:26)
수정 2021.04.19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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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낮 12시 50분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지하주차장 공사를 하던 60대 남성 A씨가 지하 2층 천장과 리프트 사이에 끼었습니다.
의식을 잃은 A 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공사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의식을 잃은 A 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공사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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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 강동구 아파트 공사 현장에서 60대 작업자 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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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15:26:22
- 수정2021-04-19 15:49:46
오늘(19일) 낮 12시 50분쯤, 서울 강동구 천호동의 아파트 신축 공사 현장에서 지하주차장 공사를 하던 60대 남성 A씨가 지하 2층 천장과 리프트 사이에 끼었습니다.
의식을 잃은 A 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공사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의식을 잃은 A 씨는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습니다.
경찰은 이 공사 현장에서 안전 수칙을 제대로 지켰는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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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우 기자 jj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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