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33억 원 투입

입력 2021.04.19 (19:08) 수정 2021.04.19 (2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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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가 시·군과 함께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6개 분야를 선정해 33억 원어치 현금성 지원을 합니다.

분야는 법인택시와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행사대행업체, 실외풋살장, 사립박물관, 의료기기 판매업소 등입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업체들에 운영지원비 100만 원씩, 정부 지원금 70만 원을 받는 운수종사자에게는 30만 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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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33억 원 투입
    • 입력 2021-04-19 19:08:43
    • 수정2021-04-19 20:02:25
    뉴스7(창원)
경상남도가 시·군과 함께 정부 4차 재난지원금 사각지대 6개 분야를 선정해 33억 원어치 현금성 지원을 합니다.

분야는 법인택시와 전세버스 운수종사자, 행사대행업체, 실외풋살장, 사립박물관, 의료기기 판매업소 등입니다.

경상남도는 해당 업체들에 운영지원비 100만 원씩, 정부 지원금 70만 원을 받는 운수종사자에게는 30만 원을 지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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