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7 전북] 클로징
입력 2021.04.19 (20:35)
수정 2021.04.19 (2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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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이 오른 도다리, 알이 꽉찬 주꾸미.
싱싱한 제철 수산물이 그득한 수산물 시장.
봄 기운이 물씬 납니다.
그런데 요즘 어민들.
마음은 한겨울처럼 얼어붙었습니다.
생계이자 삶의 터전인 바다가 또다시 공포와 불안에 휩싸였습니다.
2년 뒤부터 앞으로 3,40년 동안 바다로 흘러드는 후쿠시마 오염수.
10년 전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싱싱한 제철 수산물이 그득한 수산물 시장.
봄 기운이 물씬 납니다.
그런데 요즘 어민들.
마음은 한겨울처럼 얼어붙었습니다.
생계이자 삶의 터전인 바다가 또다시 공포와 불안에 휩싸였습니다.
2년 뒤부터 앞으로 3,40년 동안 바다로 흘러드는 후쿠시마 오염수.
10년 전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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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스7 전북] 클로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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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20:35:26
- 수정2021-04-19 20:39:44
살이 오른 도다리, 알이 꽉찬 주꾸미.
싱싱한 제철 수산물이 그득한 수산물 시장.
봄 기운이 물씬 납니다.
그런데 요즘 어민들.
마음은 한겨울처럼 얼어붙었습니다.
생계이자 삶의 터전인 바다가 또다시 공포와 불안에 휩싸였습니다.
2년 뒤부터 앞으로 3,40년 동안 바다로 흘러드는 후쿠시마 오염수.
10년 전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
싱싱한 제철 수산물이 그득한 수산물 시장.
봄 기운이 물씬 납니다.
그런데 요즘 어민들.
마음은 한겨울처럼 얼어붙었습니다.
생계이자 삶의 터전인 바다가 또다시 공포와 불안에 휩싸였습니다.
2년 뒤부터 앞으로 3,40년 동안 바다로 흘러드는 후쿠시마 오염수.
10년 전 후쿠시마 원전 사고는 아직 끝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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