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 80대 노인, 백신 2번 접종…“과다접종 사례”
입력 2021.04.19 (21:38)
수정 2021.04.19 (2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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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사는 80대 노인이 코로나19 백신을 연속해서 두 번 접종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춘천시는 효자동의 85살 박 모 씨가 이달 7일 춘천 백신 접종센터에서 백신을 맞은 뒤, 이튿날 같은 곳에서 백신을 또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치매 환자로 노인 돌봄 기관과 동사무소에서 각각 안내를 받고 접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춘천시는 효자동의 85살 박 모 씨가 이달 7일 춘천 백신 접종센터에서 백신을 맞은 뒤, 이튿날 같은 곳에서 백신을 또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치매 환자로 노인 돌봄 기관과 동사무소에서 각각 안내를 받고 접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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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80대 노인, 백신 2번 접종…“과다접종 사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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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21:3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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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에 사는 80대 노인이 코로나19 백신을 연속해서 두 번 접종받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춘천시는 효자동의 85살 박 모 씨가 이달 7일 춘천 백신 접종센터에서 백신을 맞은 뒤, 이튿날 같은 곳에서 백신을 또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치매 환자로 노인 돌봄 기관과 동사무소에서 각각 안내를 받고 접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춘천시는 효자동의 85살 박 모 씨가 이달 7일 춘천 백신 접종센터에서 백신을 맞은 뒤, 이튿날 같은 곳에서 백신을 또 맞았다고 밝혔습니다.
박 씨는 치매 환자로 노인 돌봄 기관과 동사무소에서 각각 안내를 받고 접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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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휴연 기자 dakgalb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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