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서 처음으로 구석기 유물·유적 발견
입력 2021.04.19 (21:47)
수정 2021.04.19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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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학교 박물관이 창원지역에서 처음으로 구석기 유적과 유물을 발견했습니다.
창원대박물관 김주용 학예실장 팀은 동읍 용잠리에서 모룻돌과 긁개 등 구석기 중·후기 유물 9점과 도계동 고분군에서 여러면석기 1점을 채집했습니다.
박물관 측은 그동안 유적이 조사되지 않아 공백 상태로 남아 있던 창원의 구석기 역사 연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창원대박물관 김주용 학예실장 팀은 동읍 용잠리에서 모룻돌과 긁개 등 구석기 중·후기 유물 9점과 도계동 고분군에서 여러면석기 1점을 채집했습니다.
박물관 측은 그동안 유적이 조사되지 않아 공백 상태로 남아 있던 창원의 구석기 역사 연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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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서 처음으로 구석기 유물·유적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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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21:47:57
- 수정2021-04-19 21:54:16
창원대학교 박물관이 창원지역에서 처음으로 구석기 유적과 유물을 발견했습니다.
창원대박물관 김주용 학예실장 팀은 동읍 용잠리에서 모룻돌과 긁개 등 구석기 중·후기 유물 9점과 도계동 고분군에서 여러면석기 1점을 채집했습니다.
박물관 측은 그동안 유적이 조사되지 않아 공백 상태로 남아 있던 창원의 구석기 역사 연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창원대박물관 김주용 학예실장 팀은 동읍 용잠리에서 모룻돌과 긁개 등 구석기 중·후기 유물 9점과 도계동 고분군에서 여러면석기 1점을 채집했습니다.
박물관 측은 그동안 유적이 조사되지 않아 공백 상태로 남아 있던 창원의 구석기 역사 연구에 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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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재 기자 economy@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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