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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장 처 농지법 위반 의혹 소명해야”-“법 위반 자각 못 해”
입력 2021.04.19 (21:50) 수정 2021.04.19 (22:01) 뉴스9(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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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의회 서윤근 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최근 김승수 전주시장은 배우자의 탈법적 농지소유 의혹이 제기됐는데도, 이해할만한 소명과 입장 표명이 없다며 시민들에 대한 공직자로서 책임과 예의를 갖춰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농지는 공직에 재직하지 않던 지난 2010년 병환이 있는 어머니와 농사를 지을 목적으로 사들인 것이라면서, 지난 10년간 농지 소유가 공개됐는데도, 부족함으로 위법 소지가 있다는 점을 미처 자각하지 못한 점을 사과했습니다.

또, 매각 계약을 오늘 완료한 만큼 땅값 상승으로 얻은 차익은 기부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서윤근/전주시의원 : "지금 전주시민들은 묻고 있습니다. 공직자의 2주택 이상 보유 문제와 농지법을 위반하는 탈법적 농지 소유 문제 중 어느 쪽이 더 큰 문제냐고 말입니다. 66만 시민 앞에서 분명하고도 납득할만한 소명과 입장표명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김승수/전주시장 "농지법 위반을 자각한 만큼 곧바로 매각을 추진했습니다. 준법의식을 갖춰야 할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농지법 위반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엄중한 잣대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해 나가겠습니다."]
  • “전주시장 처 농지법 위반 의혹 소명해야”-“법 위반 자각 못 해”
    • 입력 2021-04-19 21:50:55
    • 수정2021-04-19 22:01:18
    뉴스9(전주)
전주시의회 서윤근 의원은 임시회 5분 발언에서 최근 김승수 전주시장은 배우자의 탈법적 농지소유 의혹이 제기됐는데도, 이해할만한 소명과 입장 표명이 없다며 시민들에 대한 공직자로서 책임과 예의를 갖춰달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에 대해 김 시장은 농지는 공직에 재직하지 않던 지난 2010년 병환이 있는 어머니와 농사를 지을 목적으로 사들인 것이라면서, 지난 10년간 농지 소유가 공개됐는데도, 부족함으로 위법 소지가 있다는 점을 미처 자각하지 못한 점을 사과했습니다.

또, 매각 계약을 오늘 완료한 만큼 땅값 상승으로 얻은 차익은 기부하겠다고 답했습니다.

[서윤근/전주시의원 : "지금 전주시민들은 묻고 있습니다. 공직자의 2주택 이상 보유 문제와 농지법을 위반하는 탈법적 농지 소유 문제 중 어느 쪽이 더 큰 문제냐고 말입니다. 66만 시민 앞에서 분명하고도 납득할만한 소명과 입장표명을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김승수/전주시장 "농지법 위반을 자각한 만큼 곧바로 매각을 추진했습니다. 준법의식을 갖춰야 할 지방자치단체장으로서 농지법 위반으로 시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치게 된 점 깊이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엄중한 잣대로 스스로를 돌아보고 성찰해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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