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장기 운영방안 제시해야”
입력 2021.04.19 (21:53)
수정 2021.04.19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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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영도조선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소를 인수한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노동자들의 고용을 보장하고 조선소 장기적 운영방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시민대책위는 또 김진숙 조합원에 대한 복직과 한진중공업 경영진에 대한 교체도 함께 촉구하고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영도조선소 실사 저지 등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민대책위는 또 김진숙 조합원에 대한 복직과 한진중공업 경영진에 대한 교체도 함께 촉구하고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영도조선소 실사 저지 등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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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진중공업 영도조선소 장기 운영방안 제시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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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19 21:53:45
- 수정2021-04-19 22:02:32
한진중공업 부산시민대책위원회는 오늘 영도조선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조선소를 인수한 동부건설 컨소시엄이 노동자들의 고용을 보장하고 조선소 장기적 운영방안을 제시할 것을 요구했습니다.
시민대책위는 또 김진숙 조합원에 대한 복직과 한진중공업 경영진에 대한 교체도 함께 촉구하고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영도조선소 실사 저지 등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시민대책위는 또 김진숙 조합원에 대한 복직과 한진중공업 경영진에 대한 교체도 함께 촉구하고 요구사항이 받아들여지지 않으면 영도조선소 실사 저지 등 투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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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록 기자 kiyu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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