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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바이든 “오늘부로 미국 모든 성인에 백신접종 자격…꼭 맞으라”
입력 2021.04.20 (00:51) 수정 2021.04.20 (00:55) 국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9일 이날부터 미국의 모든 성인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자격이 부여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통해 "좋은 소식이 있다. 오늘부로 모두가 백신을 접종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우리에게는 (백신이) 충분히 있다. 여러분은 보호받아야 하고 이웃과 가족을 보호해야 한다. 그러니 백신을 꼭 맞으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6일 '4월 19일'을 모든 성인에게 백신 접종 자격을 부여하는 기한으로 설정한 바 있습니다. 당초 기한이 5월 1일까지였는데 접종 속도전을 벌이면서 단축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이 가능한 16세 이상 모든 미국 성인이 백신 접종 예약 대상이 됩니다. 미국에서는 그간 주별로 나이와 기저질환 여부 등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 자격을 확대해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틀 뒤인 21일에는 백신 접종 현황에 대한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바이든 “오늘부로 미국 모든 성인에 백신접종 자격…꼭 맞으라”
    • 입력 2021-04-20 00:51:33
    • 수정2021-04-20 00:55:07
    국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현지시간으로 19일 이날부터 미국의 모든 성인에게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할 자격이 부여된다고 밝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올린 영상을 통해 "좋은 소식이 있다. 오늘부로 모두가 백신을 접종할 자격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이어 "우리에게는 (백신이) 충분히 있다. 여러분은 보호받아야 하고 이웃과 가족을 보호해야 한다. 그러니 백신을 꼭 맞으라"고 강조했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6일 '4월 19일'을 모든 성인에게 백신 접종 자격을 부여하는 기한으로 설정한 바 있습니다. 당초 기한이 5월 1일까지였는데 접종 속도전을 벌이면서 단축한 것입니다.

이에 따라 백신 접종이 가능한 16세 이상 모든 미국 성인이 백신 접종 예약 대상이 됩니다. 미국에서는 그간 주별로 나이와 기저질환 여부 등에 따라 순차적으로 접종 자격을 확대해왔습니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틀 뒤인 21일에는 백신 접종 현황에 대한 연설을 할 예정이라고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습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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