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일반고-대학 연계 주말 강좌 운영

전북교육청은 학생의 적성과 희망을 고려한 진로 맞춤형 교육을 위해 일반고와 대학을 연계한 주말 강좌를 운영합니다.

주말 강좌는 일반고 1, 2학년 2백여 명을 대상으로 오는 7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전주기전대와 전주비전대, 원광보건대에서 각각 진행됩니다.

주요 강좌는 커피 바리스타와 제과제빵, 실전 주식 투자, 메이크업과 네일, 영상 시각 디자인 등 모두 11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