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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의회, 혁신도시 지역 인재 채용 호남 권역화 건의
입력 2021.04.20 (07:46) 수정 2021.04.20 (08:50) 뉴스광장(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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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는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 범위를 호남권으로 권역화할 것을 요구하는 긴급 건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지난 2019년 기준 전북 혁신도시의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은 25.5%로, 부산 35.7%, 대구 28.7%보다 낮고, 천6백여 명을 채용한 광주 전남과 달리 전북은 4백 명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기준 전북 혁신도시의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은 25.5%로, 부산 35.7%, 대구 28.7%보다 낮고, 천6백여 명을 채용한 광주 전남과 달리 전북은 4백 명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 전북도의회, 혁신도시 지역 인재 채용 호남 권역화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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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07:46:42
- 수정2021-04-20 08:50:42

전라북도의회는 혁신도시 공공기관의 지역 인재 채용 범위를 호남권으로 권역화할 것을 요구하는 긴급 건의안을 발의했습니다.
지난 2019년 기준 전북 혁신도시의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은 25.5%로, 부산 35.7%, 대구 28.7%보다 낮고, 천6백여 명을 채용한 광주 전남과 달리 전북은 4백 명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2019년 기준 전북 혁신도시의 지역 인재 채용 비율은 25.5%로, 부산 35.7%, 대구 28.7%보다 낮고, 천6백여 명을 채용한 광주 전남과 달리 전북은 4백 명에 그쳤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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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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