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공항 ‘무착륙 해외비행’ 다음 달 시작
입력 2021.04.20 (08:13)
수정 2021.04.20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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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부터 김해공항에서도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이 가능해집니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공항에만 허용해왔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김해와 김포, 대구공항 3곳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부터 김해공항을 출발해 일본 북규슈 상공을 선회한 뒤 돌아오는 관광비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공항에만 허용해왔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김해와 김포, 대구공항 3곳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부터 김해공항을 출발해 일본 북규슈 상공을 선회한 뒤 돌아오는 관광비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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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공항 ‘무착륙 해외비행’ 다음 달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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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08:13:32
- 수정2021-04-20 08:51:02
다음 달부터 김해공항에서도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이 가능해집니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공항에만 허용해왔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김해와 김포, 대구공항 3곳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부터 김해공항을 출발해 일본 북규슈 상공을 선회한 뒤 돌아오는 관광비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인천공항에만 허용해왔던 무착륙 국제관광비행을 김해와 김포, 대구공항 3곳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에어부산은 다음 달부터 김해공항을 출발해 일본 북규슈 상공을 선회한 뒤 돌아오는 관광비행상품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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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웅조 기자 sal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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