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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신규 확진 549명·이틀 연속 500명대 발생…휴일 영향 반영
입력 2021.04.20 (09:32) 수정 2021.04.20 (10:52) 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49명이며,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1만 5,19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일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31명→698명→673명→658명→672명→532명→549명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틀째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돼 감소세에 접어들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행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하루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이미 2.5단계 기준(400~500명대)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국내 발생은 529명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184명, 서울 147명 등 수도권 집중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산·경남 각 29명, 울산 21명, 경북 20명, 강원 18명, 충남 16명 등 비수도권 확산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입니다. 이른바 ‘이중 변이’로 알려진 인도변이 확진자도 국내에서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은 변이 바이러스의 해외 유입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환자 병상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09명이며, 확진자 중 사망자는 1명 늘어 1,802명입니다. 치명률은 1.56%입니다.

  • 신규 확진 549명·이틀 연속 500명대 발생…휴일 영향 반영
    • 입력 2021-04-20 09:32:30
    • 수정2021-04-20 10:52:39
    사회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 연속 500명대를 기록했습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오늘(20일) 0시 기준, 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는 549명이며, 누적 확진자 수는 총 11만 5,195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일주일 신규 확진자 수는 731명→698명→673명→658명→672명→532명→549명의 흐름을 보이고 있습니다.

이틀째 500명대를 유지하고 있지만, 주말 검사 건수 감소 영향이 반영돼 감소세에 접어들었다고 보기는 어렵습니다.

현행 거리두기 단계 조정의 핵심 지표인 하루평균 국내 발생 확진자는, 이미 2.5단계 기준(400~500명대)을 넘어섰습니다.

오늘 국내 발생은 529명입니다. 지역별로는 경기 184명, 서울 147명 등 수도권 집중 현상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부산·경남 각 29명, 울산 21명, 경북 20명, 강원 18명, 충남 16명 등 비수도권 확산세도 심상치 않습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20명입니다. 이른바 ‘이중 변이’로 알려진 인도변이 확진자도 국내에서 확인되면서 방역당국은 변이 바이러스의 해외 유입 차단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한편, 중환자 병상에서 치료 중인 위중증 환자 수는 109명이며, 확진자 중 사망자는 1명 늘어 1,802명입니다. 치명률은 1.56%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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