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교육공무직 시험 평균 경쟁률 10.8 대 1
입력 2021.04.20 (09:59)
수정 2021.04.20 (10:49)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올해 전북지역 교육공무직 채용 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10.8대 1을 보였습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조리 종사원과 특수교육 지도사 등 5개 직종, 2백47명을 모집하는 교육공무직 시험에 모두 2천6백55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직종별로는 교무 실무사가 백23대 1로 가장 높고 과학 실무사 43대 1, 교육 복지사 42대 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조리 종사원과 특수교육 지도사 등 5개 직종, 2백47명을 모집하는 교육공무직 시험에 모두 2천6백55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직종별로는 교무 실무사가 백23대 1로 가장 높고 과학 실무사 43대 1, 교육 복지사 42대 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전북 교육공무직 시험 평균 경쟁률 10.8 대 1
-
- 입력 2021-04-20 09:59:35
- 수정2021-04-20 10:49:19
올해 전북지역 교육공무직 채용 시험의 평균 경쟁률이 10.8대 1을 보였습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조리 종사원과 특수교육 지도사 등 5개 직종, 2백47명을 모집하는 교육공무직 시험에 모두 2천6백55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직종별로는 교무 실무사가 백23대 1로 가장 높고 과학 실무사 43대 1, 교육 복지사 42대 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북교육청에 따르면, 조리 종사원과 특수교육 지도사 등 5개 직종, 2백47명을 모집하는 교육공무직 시험에 모두 2천6백55명이 응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직종별로는 교무 실무사가 백23대 1로 가장 높고 과학 실무사 43대 1, 교육 복지사 42대 1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
-
오중호 기자 ozoz@kbs.co.kr
오중호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