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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22일 ‘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
입력 2021.04.20 (10:29) 수정 2021.04.20 (10:58) 930뉴스(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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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에 관공서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전등을 끄는 행사를 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진주시와 LH 등 공공기관 23곳과 공동주택 5만여 가구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지구의날은 1969년 미국의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시작됐으며, 일주일 동안 환경보호 캠페인이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에는 진주시와 LH 등 공공기관 23곳과 공동주택 5만여 가구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지구의날은 1969년 미국의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시작됐으며, 일주일 동안 환경보호 캠페인이 펼쳐집니다.
- 진주시, 22일 ‘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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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10:29:42
- 수정2021-04-20 10:58:20

진주시가 오는 22일 ‘지구의 날’에 관공서와 공동주택을 중심으로 오후 8시부터 10분 동안 전등을 끄는 행사를 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진주시와 LH 등 공공기관 23곳과 공동주택 5만여 가구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지구의날은 1969년 미국의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시작됐으며, 일주일 동안 환경보호 캠페인이 펼쳐집니다.
이번 행사에는 진주시와 LH 등 공공기관 23곳과 공동주택 5만여 가구가 참여할 예정입니다.
지구의날은 1969년 미국의 해상 기름 유출 사고를 계기로 시작됐으며, 일주일 동안 환경보호 캠페인이 펼쳐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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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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