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어업 생산량 2.2%↑…멸치·갈치 늘어
입력 2021.04.20 (10:30)
수정 2021.04.20 (10: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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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남의 어업 생산량이 59만 6천여 톤으로 1년 전보다 2.2%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조사 결과 경남은 수온 상승에 따라 멸치와 갈치 등 난류성 어종 어획량이 증가했고, 지난해 어업 생산금액도 1조 2천167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 늘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조사 결과 경남은 수온 상승에 따라 멸치와 갈치 등 난류성 어종 어획량이 증가했고, 지난해 어업 생산금액도 1조 2천167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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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 어업 생산량 2.2%↑…멸치·갈치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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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10:30:11
- 수정2021-04-20 10:58:20

지난해 경남의 어업 생산량이 59만 6천여 톤으로 1년 전보다 2.2% 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조사 결과 경남은 수온 상승에 따라 멸치와 갈치 등 난류성 어종 어획량이 증가했고, 지난해 어업 생산금액도 1조 2천167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 늘었습니다.
동남지방통계청 조사 결과 경남은 수온 상승에 따라 멸치와 갈치 등 난류성 어종 어획량이 증가했고, 지난해 어업 생산금액도 1조 2천167억 원으로 1년 전보다 3%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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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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