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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촌 날씨] 태풍 ‘수리개’, 필리핀 동부 해안 휩쓸어
입력 2021.04.20 (10:56) 수정 2021.04.20 (11:01) 지구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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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태풍 '수리개'가 필리핀 동부 해안을 휩쓸었습니다.

필리핀 카트발로간에 폭우가 쏟아지고, 거대한 파도가 몰려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현재 '수리개'는 필리핀 마닐라 동쪽 560킬로미터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은 중심 부근에 시속 200킬로미터 안팎의 강풍을 동반하고 있는데요.

다행히 필리핀에 상륙하지 않고 더 동쪽으로 방향을 틀겠습니다.

'수리개'는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솔개를 의미합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한낮에는 서울과 평양, 도쿄는 25도 안팎까지 올라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에는 벼락과 함께 열대성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뉴델리는 스모그에 뒤덮여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겠습니다.

모스크바에는 비가, 파리와 마드리드에는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워싱턴은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8도, 낮 기온이 23도로 일교차가 극심하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최찬미)
  • [지구촌 날씨] 태풍 ‘수리개’, 필리핀 동부 해안 휩쓸어
    • 입력 2021-04-20 10:56:51
    • 수정2021-04-20 11:01:32
    지구촌뉴스
슈퍼 태풍 '수리개'가 필리핀 동부 해안을 휩쓸었습니다.

필리핀 카트발로간에 폭우가 쏟아지고, 거대한 파도가 몰려와 피해가 잇따랐습니다.

현재 '수리개'는 필리핀 마닐라 동쪽 560킬로미터 해상을 지나고 있습니다.

이번 태풍은 중심 부근에 시속 200킬로미터 안팎의 강풍을 동반하고 있는데요.

다행히 필리핀에 상륙하지 않고 더 동쪽으로 방향을 틀겠습니다.

'수리개'는 북한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솔개를 의미합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씹니다.

오늘 한낮에는 서울과 평양, 도쿄는 25도 안팎까지 올라 평년 기온을 웃돌겠습니다.

방콕과 싱가포르에는 벼락과 함께 열대성 소나기가 쏟아지겠습니다.

뉴델리는 스모그에 뒤덮여 미세먼지 농도가 매우 높겠습니다.

모스크바에는 비가, 파리와 마드리드에는 소나기가 오겠습니다.

워싱턴은 맑은 가운데 아침 기온이 8도, 낮 기온이 23도로 일교차가 극심하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이설아 기상캐스터
(그래픽:최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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