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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의 날 기획] 장애인 부부의 육아…“왜 아이 낳았느냐는 말 들을 때면…”
입력 2021.04.20 (15:41) 취재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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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 인식이 많이 개선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장애인이 차별과 편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불편한 몸으로 아이를 기르는 장애인 부모는 더 많은 편견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민호, 황경애 부부가 7살 예쁜 딸 봄이를 키우며 겪은 사연을 직접 전해드립니다.
장애인 인식이 많이 개선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장애인이 차별과 편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불편한 몸으로 아이를 기르는 장애인 부모는 더 많은 편견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민호, 황경애 부부가 7살 예쁜 딸 봄이를 키우며 겪은 사연을 직접 전해드립니다.
- [장애인의 날 기획] 장애인 부부의 육아…“왜 아이 낳았느냐는 말 들을 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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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15:41:24

오늘은 장애인의 날입니다.
장애인 인식이 많이 개선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장애인이 차별과 편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불편한 몸으로 아이를 기르는 장애인 부모는 더 많은 편견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민호, 황경애 부부가 7살 예쁜 딸 봄이를 키우며 겪은 사연을 직접 전해드립니다.
장애인 인식이 많이 개선됐다고는 하지만, 여전히 많은 장애인이 차별과 편견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특히 불편한 몸으로 아이를 기르는 장애인 부모는 더 많은 편견을 느끼게 되는데요.
이민호, 황경애 부부가 7살 예쁜 딸 봄이를 키우며 겪은 사연을 직접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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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기자 jy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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