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이슈‘코로나19’ 팬데믹
구미 LG디스플레이 직원 확진, 천여 명 검사
입력 2021.04.20 (19:06) 수정 2021.04.20 (19:50) 뉴스7(대구)
자동재생
동영상영역 시작
동영상영역 끝
[앵커]

구미 LG디스플레이 사무동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직원 등 천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아 대구, 경북에서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어 확진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김재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구미 LG디스플레이 사무동에서 처음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8일입니다.

이후 업체 직원과 가족 등 천여 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해 대구 2명, 경북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첫 확진자는 여전히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고 확진자 발생에 따른 추가 진단검사도 진행 중입니다.

[김지연/구미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계장 : "확진자가 나온 층은 폐쇄조치된 상태이고요. 방역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검사 지금 덜 진행한 상태에 대해서는 계속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를 비롯해 대구 15명, 경북 21명이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구미 LG디스플레이를 제외하면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이 확산됐습니다.

감염원 미확인 확진자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고 이로 인한 연쇄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헬스장과 목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집단감염도 계속됐습니다.

[김재동/대구시 시민건강국장 : "다중이용시설에서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영업시간 단축이나 집합금지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있으니…."]

방역당국은 다중이용시설 이용자와 업주들에게 마스크 착용, 명부 작성, 실내 환기 등의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촬영기자:김익수


  • 구미 LG디스플레이 직원 확진, 천여 명 검사
    • 입력 2021-04-20 19:06:12
    • 수정2021-04-20 19:50:08
    뉴스7(대구)
[앵커]

구미 LG디스플레이 사무동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했습니다.

직원 등 천여 명이 진단 검사를 받아 대구, 경북에서 17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는데 밀접접촉자 등에 대한 검사가 진행되고 있어 확진자는 더 늘어날 가능성이 큽니다.

김재노 기자가 보도합니다.

[리포트]

구미 LG디스플레이 사무동에서 처음 확진자가 나온 것은 지난 18일입니다.

이후 업체 직원과 가족 등 천여 명에 대해 진단검사를 진행해 대구 2명, 경북 15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첫 확진자는 여전히 감염원이 확인되지 않아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고 확진자 발생에 따른 추가 진단검사도 진행 중입니다.

[김지연/구미시 보건소 감염병관리계장 : "확진자가 나온 층은 폐쇄조치된 상태이고요. 방역은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검사 지금 덜 진행한 상태에 대해서는 계속 검사가 진행 중입니다."]

이를 비롯해 대구 15명, 경북 21명이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구미 LG디스플레이를 제외하면 대부분 기존 확진자와 접촉을 통해 감염이 확산됐습니다.

감염원 미확인 확진자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고 이로 인한 연쇄감염이 이어졌습니다.

헬스장과 목욕시설 등 다중이용시설에서의 집단감염도 계속됐습니다.

[김재동/대구시 시민건강국장 : "다중이용시설에서 지속적으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영업시간 단축이나 집합금지 등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를 할 수 있으니…."]

방역당국은 다중이용시설 이용자와 업주들에게 마스크 착용, 명부 작성, 실내 환기 등의 방역수칙을 반드시 지켜달라고 부탁했습니다.

KBS 뉴스 김재노입니다.

촬영기자:김익수


kbs가 손수 골랐습니다. 네이버에서도 보세요.
뉴스7(대구) 전체보기
기자 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