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팔 옷이 필요한 계절…이른 더위 날려주는 폭포수

입력 2021.04.20 (19:29)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며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노적봉인공폭포공원에서 반팔 옷을 입은 시민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며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노적봉인공폭포공원을 찾은 시민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를 바라보고 있다.
노적봉인공폭포공원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반팔 옷이 필요한 계절…이른 더위 날려주는 폭포수
    • 입력 2021-04-20 19:29:02
    포토뉴스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며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노적봉인공폭포공원에서 반팔 옷을 입은 시민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며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노적봉인공폭포공원에서 반팔 옷을 입은 시민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며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노적봉인공폭포공원에서 반팔 옷을 입은 시민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며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노적봉인공폭포공원에서 반팔 옷을 입은 시민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며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노적봉인공폭포공원에서 반팔 옷을 입은 시민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낮 기온이 20도 이상 오르며 초여름 같은 날씨를 보인 20일 오후 경기도 안산시 노적봉인공폭포공원에서 반팔 옷을 입은 시민들이 시원하게 쏟아지는 폭포수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