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서 올해 첫 오존주의보
입력 2021.04.20 (21:52)
수정 2021.04.20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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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5시를 기해 청주에 올해 첫 오존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청주 지역의 오존 농도는 시간당 0.121ppm으로 '나쁨'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은 사람의 호흡기와 눈, 피부 등에 손상을 주는 만큼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청주 지역의 오존 농도는 시간당 0.121ppm으로 '나쁨'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은 사람의 호흡기와 눈, 피부 등에 손상을 주는 만큼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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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청주서 올해 첫 오존주의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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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21:52:28
- 수정2021-04-20 22:09:15
오늘 오후 5시를 기해 청주에 올해 첫 오존 주의보가 내려졌습니다.
현재 청주 지역의 오존 농도는 시간당 0.121ppm으로 '나쁨'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은 사람의 호흡기와 눈, 피부 등에 손상을 주는 만큼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현재 청주 지역의 오존 농도는 시간당 0.121ppm으로 '나쁨' 상태를 보이고 있습니다.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은 오존은 사람의 호흡기와 눈, 피부 등에 손상을 주는 만큼 외출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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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국회 기자 skh0927@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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