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드럼통 운반작업 중 불…2명 부상
입력 2021.04.20 (23:05)
수정 2021.04.20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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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2시쯤 울주군 온산읍의 반도체 세정제 제조업체에서 폐찌꺼기들이 담긴 2백리터 용량의 드럼통들을 폐기물 수거 차량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회사 직원 등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불은 회사 관계자 등에 의해 자체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회사 직원 등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불은 회사 관계자 등에 의해 자체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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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폐기물 드럼통 운반작업 중 불…2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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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0 23:05:04
- 수정2021-04-20 23:10:54
오늘 오후 2시쯤 울주군 온산읍의 반도체 세정제 제조업체에서 폐찌꺼기들이 담긴 2백리터 용량의 드럼통들을 폐기물 수거 차량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회사 직원 등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불은 회사 관계자 등에 의해 자체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불로 회사 직원 등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불은 회사 관계자 등에 의해 자체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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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아랑 기자 hslp011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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