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기물 드럼통 운반작업 중 불…2명 부상

입력 2021.04.20 (23:05) 수정 2021.04.20 (23:10)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오후 2시쯤 울주군 온산읍의 반도체 세정제 제조업체에서 폐찌꺼기들이 담긴 2백리터 용량의 드럼통들을 폐기물 수거 차량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회사 직원 등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불은 회사 관계자 등에 의해 자체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폐기물 드럼통 운반작업 중 불…2명 부상
    • 입력 2021-04-20 23:05:04
    • 수정2021-04-20 23:10:54
    뉴스7(울산)
오늘 오후 2시쯤 울주군 온산읍의 반도체 세정제 제조업체에서 폐찌꺼기들이 담긴 2백리터 용량의 드럼통들을 폐기물 수거 차량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불이 났습니다.

이 불로 회사 직원 등 2명이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으며,불은 회사 관계자 등에 의해 자체 진화됐습니다.

소방당국은 회사 관계자 등을 상대로 화재 원인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울산-주요뉴스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