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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직 체포동의안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할 듯
입력 2021.04.21 (01:01) 수정 2021.04.21 (01:15) 정치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스타항공 창업주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이 오늘(21일) 오후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전에 의원총회를 열고 이 의원의 체포동의안 표결 여부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KBS에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듣고 최종 정리할 텐데 표결 처리를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21대 국회에서 당선됐지만, 횡령·배임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해 9월 탈당했습니다.

이상직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지난 그제 본회의에 보고됐으며 국회의장은 보고 시점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표결에 부쳐야 합니다.

체포동의안은 의원들의 무기명 투표로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됩니다.

이상직 의원은 표결을 앞두고 민주당 의원들에 서한을 보내 "검찰이 필요한 증거를 확보했음에도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는 현역 국회의원을 구속하려 한다"며 "자진 출석해 영장실질심사에 당당히 임하겠다, 엄중한 시기에 (여러분들에게) 구속영장 발부를 위한 표결이란 무거운 짐을 지우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이상직 체포동의안 오늘 국회 본회의에서 표결할 듯
    • 입력 2021-04-21 01:01:30
    • 수정2021-04-21 01:15:30
    정치
횡령·배임 혐의로 구속영장이 청구된 이스타항공 창업주 무소속 이상직 의원에 대한 국회 체포동의안 표결이 오늘(21일) 오후 본회의에서 처리될 전망입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오전에 의원총회를 열고 이 의원의 체포동의안 표결 여부를 논의할 계획입니다.

민주당 관계자는 KBS에 "의원총회에서 의견을 듣고 최종 정리할 텐데 표결 처리를 안 할 이유가 없다"고 설명했습니다.

이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21대 국회에서 당선됐지만, 횡령·배임 의혹이 불거지자 지난해 9월 탈당했습니다.

이상직 의원에 대한 체포동의안은 지난 그제 본회의에 보고됐으며 국회의장은 보고 시점부터 '24시간 이후 72시간 이내' 표결에 부쳐야 합니다.

체포동의안은 의원들의 무기명 투표로 과반 출석에 출석 의원 과반이 찬성하면 가결됩니다.

이상직 의원은 표결을 앞두고 민주당 의원들에 서한을 보내 "검찰이 필요한 증거를 확보했음에도 증거인멸이나 도주 우려가 없는 현역 국회의원을 구속하려 한다"며 "자진 출석해 영장실질심사에 당당히 임하겠다, 엄중한 시기에 (여러분들에게) 구속영장 발부를 위한 표결이란 무거운 짐을 지우고 싶지 않다"고 밝혔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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