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 목재공장 창고서 불…2시간 만에 진화
입력 2021.04.21 (21:58)
수정 2021.04.22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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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1일) 오후 3시 50분쯤 논산시 연산면의 한 목재공장 창고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직후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4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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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논산 목재공장 창고서 불…2시간 만에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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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1 21:58:15
- 수정2021-04-22 16:16:15
오늘(21일) 오후 3시 50분쯤 논산시 연산면의 한 목재공장 창고에서 큰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난 직후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4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불이 난 직후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장비 24대와 인력 60여 명을 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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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 기자 jjh119@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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