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시, 기후변화 주간 운영…“다함께 지구 회복”

입력 2021.04.22 (07:56) 수정 2021.04.22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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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울산시가 오는 28일까지를 기후변화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우선 오늘, 전기 소비가 많은 저녁 8시부터 10분간 태화루와 십리대밭교 등에서 소등 행사를 엽니다.

또, 울산도서관에서 지구 회복을 주제로 한 환경도서와 전시회가 열리고, 울산지역 15개 환경단체의 기후행동 실천선언 캠페인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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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시, 기후변화 주간 운영…“다함께 지구 회복”
    • 입력 2021-04-22 07:56:03
    • 수정2021-04-22 08:21:06
    뉴스광장(울산)
제51회 지구의 날을 맞아 울산시가 오는 28일까지를 기후변화 주간으로 정하고, 다양한 행사를 진행합니다.

우선 오늘, 전기 소비가 많은 저녁 8시부터 10분간 태화루와 십리대밭교 등에서 소등 행사를 엽니다.

또, 울산도서관에서 지구 회복을 주제로 한 환경도서와 전시회가 열리고, 울산지역 15개 환경단체의 기후행동 실천선언 캠페인도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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