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 울산공장, 무재해 700만 안전 인시 달성
입력 2021.04.22 (07:56)
수정 2021.04.22 (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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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오일 울산공장이 무재해 700만 안전 인시를 달성했습니다.
인시는 전체 직원의 근무량을 합산한 누적 근무시간으로 에쓰오일은 2019년 10월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547일 동안 한 건의 인명 사고 없이 공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창사 이래 세 번째 무재해 700만 인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쓰오일 울산공장은 단일공장으로는 전 세계 6번째로 큰 정유·석유화학 사업장으로 하루 평균 3천여 명의 작업자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시는 전체 직원의 근무량을 합산한 누적 근무시간으로 에쓰오일은 2019년 10월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547일 동안 한 건의 인명 사고 없이 공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창사 이래 세 번째 무재해 700만 인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쓰오일 울산공장은 단일공장으로는 전 세계 6번째로 큰 정유·석유화학 사업장으로 하루 평균 3천여 명의 작업자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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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쓰오일 울산공장, 무재해 700만 안전 인시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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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2 07:56:18
- 수정2021-04-22 08:22:01
에쓰오일 울산공장이 무재해 700만 안전 인시를 달성했습니다.
인시는 전체 직원의 근무량을 합산한 누적 근무시간으로 에쓰오일은 2019년 10월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547일 동안 한 건의 인명 사고 없이 공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창사 이래 세 번째 무재해 700만 인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쓰오일 울산공장은 단일공장으로는 전 세계 6번째로 큰 정유·석유화학 사업장으로 하루 평균 3천여 명의 작업자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인시는 전체 직원의 근무량을 합산한 누적 근무시간으로 에쓰오일은 2019년 10월 22일부터 이달 20일까지 547일 동안 한 건의 인명 사고 없이 공장을 안정적으로 운영해 창사 이래 세 번째 무재해 700만 인시를 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에쓰오일 울산공장은 단일공장으로는 전 세계 6번째로 큰 정유·석유화학 사업장으로 하루 평균 3천여 명의 작업자가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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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중관 기자 jkp@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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