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교육청, 과학실 안전모델 학교 12곳으로 확대
입력 2021.04.22 (07:56)
수정 2021.04.22 (08:2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울산시교육청은 안전한 탐구, 실험 중심의 과학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과학실 안전모델 학교를 지난해 5곳에서 올해 12곳으로 늘렸습니다.
과학실 안전모델 학교는 과학실의 안전설비와 장구를 확충하고, 안전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또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안전장구 확충을 지원하고, 과학실 안전 컨설팅도 지난해 84개 학교에서 올해 100개 학교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과학실 안전모델 학교는 과학실의 안전설비와 장구를 확충하고, 안전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또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안전장구 확충을 지원하고, 과학실 안전 컨설팅도 지난해 84개 학교에서 올해 100개 학교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울산교육청, 과학실 안전모델 학교 12곳으로 확대
-
- 입력 2021-04-22 07:56:38
- 수정2021-04-22 08:23:32
울산시교육청은 안전한 탐구, 실험 중심의 과학교육 환경을 만들기 위해 과학실 안전모델 학교를 지난해 5곳에서 올해 12곳으로 늘렸습니다.
과학실 안전모델 학교는 과학실의 안전설비와 장구를 확충하고, 안전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또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안전장구 확충을 지원하고, 과학실 안전 컨설팅도 지난해 84개 학교에서 올해 100개 학교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과학실 안전모델 학교는 과학실의 안전설비와 장구를 확충하고, 안전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합니다.
울산시교육청은 또 20개 학교를 대상으로 과학실 안전장구 확충을 지원하고, 과학실 안전 컨설팅도 지난해 84개 학교에서 올해 100개 학교로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
-
박영하 기자 ha93@kbs.co.kr
박영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