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공청회’ 오늘 열려
입력 2021.04.22 (08:21)
수정 2021.04.22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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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후 10년간 국가 철도체계의 뼈대가 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오늘 세종 교통연구원에서 오전 10시부터 비대면으로 열립니다.
이번 공청회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이 세종시 입장을 밝히고 연구원과 교수, 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7명이 정책 토론을 펼칩니다.
세종 교통연구원은 지난 2019년부터 진행중인 '국가철도망 계획' 용역의 중간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철도망 계획을 확정짓는 자리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청회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이 세종시 입장을 밝히고 연구원과 교수, 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7명이 정책 토론을 펼칩니다.
세종 교통연구원은 지난 2019년부터 진행중인 '국가철도망 계획' 용역의 중간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철도망 계획을 확정짓는 자리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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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 공청회’ 오늘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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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2 08:21:45
- 수정2021-04-22 09:07:36
향후 10년간 국가 철도체계의 뼈대가 되는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 수립을 위한 공청회가 오늘 세종 교통연구원에서 오전 10시부터 비대면으로 열립니다.
이번 공청회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이 세종시 입장을 밝히고 연구원과 교수, 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7명이 정책 토론을 펼칩니다.
세종 교통연구원은 지난 2019년부터 진행중인 '국가철도망 계획' 용역의 중간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철도망 계획을 확정짓는 자리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공청회에는 이춘희 세종시장이 세종시 입장을 밝히고 연구원과 교수, 시민단체 등 각계 인사 7명이 정책 토론을 펼칩니다.
세종 교통연구원은 지난 2019년부터 진행중인 '국가철도망 계획' 용역의 중간결과를 발표하고 이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듣는 자리로 철도망 계획을 확정짓는 자리는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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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선중 기자 best-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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