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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터키 “러 스푸트니크V 백신 곧 접종할 것”
입력 2021.04.23 (01:43) 수정 2021.04.23 (01:44) 국제
터키가 러시아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하기로 했습니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현지시간 22일 코로나바이러스 과학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코자 장관은 "우리는 두 종류의 백신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종류를 늘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곧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터키는 지난 1월 14일부터 중국 제약사 시노백이 만든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 지난 2일부터는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백신도 접종하고 있습니다.

터키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으로 터키 인구의 약 24%에 해당하는 2천만 명이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자는 약 천220만 명,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779만 명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 터키 “러 스푸트니크V 백신 곧 접종할 것”
    • 입력 2021-04-23 01:43:28
    • 수정2021-04-23 01:44:07
    국제
터키가 러시아에서 개발한 코로나19 백신 사용을 승인하기로 했습니다.

파흐레틴 코자 터키 보건부 장관은 현지시간 22일 코로나바이러스 과학위원회를 마친 뒤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이 같이 밝혔습니다.

코자 장관은 "우리는 두 종류의 백신을 사용하고 있지만, 그 종류를 늘리는 작업을 하고 있다"면서 "곧 러시아 스푸트니크V 백신 접종을 시작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터키는 지난 1월 14일부터 중국 제약사 시노백이 만든 백신 접종을 시작했으며, 지난 2일부터는 미국 화이자와 독일 바이오엔테크가 공동 개발한 백신도 접종하고 있습니다.

터키 보건부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으로 터키 인구의 약 24%에 해당하는 2천만 명이 백신을 접종했으며, 1차 접종자는 약 천220만 명, 2차 접종까지 마친 사람은 779만 명입니다.

[사진 출처 :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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