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융합 일반산단 업체 2곳 입주 계약

입력 2021.04.23 (07:53) 수정 2021.04.23 (0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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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장기화로 투자 위축이 우려되는 가운데 울주군 에너지융합일반산단에 2개 업체가 입주 계약을 맺었습니다.

입주를 앞둔 기업은 배관과 시설물을 만드는 금호이엔지와 전기차 배터리와 BMS를 제조하는 바른기술 등으로 분양대금은 25억 원 입니다.

에너지융합산단의 입주 계약은 2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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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너지융합 일반산단 업체 2곳 입주 계약
    • 입력 2021-04-23 07:53:13
    • 수정2021-04-23 08:16:25
    뉴스광장(울산)
코로나19 장기화로 투자 위축이 우려되는 가운데 울주군 에너지융합일반산단에 2개 업체가 입주 계약을 맺었습니다.

입주를 앞둔 기업은 배관과 시설물을 만드는 금호이엔지와 전기차 배터리와 BMS를 제조하는 바른기술 등으로 분양대금은 25억 원 입니다.

에너지융합산단의 입주 계약은 2월에 이어 이번이 두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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