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서면 주민들, “도시개발사업 조속 승인해야”
입력 2021.04.23 (09:54)
수정 2021.04.23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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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두서면발전협의회 소속 주민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적인 인구 소멸 지역인 두서면의 도시개발사업을 조속히 승인해 줄 것"을 울산시에 촉구하며 주민건의서를 전달했습니다.
울주군이 1차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중인 두동과 두서 공공타운하우스 조성 사업은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각각 부결과 재심의 결론이 났지만 울주군은 공공 개발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아래 2차 공공타운하우스 조성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이 1차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중인 두동과 두서 공공타운하우스 조성 사업은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각각 부결과 재심의 결론이 났지만 울주군은 공공 개발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아래 2차 공공타운하우스 조성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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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두서면 주민들, “도시개발사업 조속 승인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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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3 09:54:46
- 수정2021-04-23 10:18:48
울주군 두서면발전협의회 소속 주민들이 기자회견을 열고 "대표적인 인구 소멸 지역인 두서면의 도시개발사업을 조속히 승인해 줄 것"을 울산시에 촉구하며 주민건의서를 전달했습니다.
울주군이 1차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중인 두동과 두서 공공타운하우스 조성 사업은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각각 부결과 재심의 결론이 났지만 울주군은 공공 개발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아래 2차 공공타운하우스 조성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울주군이 1차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중인 두동과 두서 공공타운하우스 조성 사업은 울산시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각각 부결과 재심의 결론이 났지만 울주군은 공공 개발이 불가피하다는 판단아래 2차 공공타운하우스 조성도 계획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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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하 기자 ha93@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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