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삿짐 차량 굴다리에 끼어…퇴근길 정체
입력 2021.04.23 (10:20)
수정 2021.04.23 (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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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6시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굴다리에 50대 남성이 몰던 이삿짐 차량이 끼었습니다.
이 사고로 높이 제한 시설 등 구조물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왕복 5차로 중 3개 차선이 통제돼 퇴근길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의 짐칸 높이가 굴다리보다 높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높이 제한 시설 등 구조물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왕복 5차로 중 3개 차선이 통제돼 퇴근길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의 짐칸 높이가 굴다리보다 높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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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삿짐 차량 굴다리에 끼어…퇴근길 정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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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3 10:20:37
- 수정2021-04-23 11:37:36
어제 저녁 6시쯤 부산 부산진구의 한 굴다리에 50대 남성이 몰던 이삿짐 차량이 끼었습니다.
이 사고로 높이 제한 시설 등 구조물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왕복 5차로 중 3개 차선이 통제돼 퇴근길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의 짐칸 높이가 굴다리보다 높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 사고로 높이 제한 시설 등 구조물 일부가 파손됐습니다.
또 사고 수습을 위해 왕복 5차로 중 3개 차선이 통제돼 퇴근길 교통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경찰은 차량의 짐칸 높이가 굴다리보다 높아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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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위지 기자 allway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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