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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서울 204명 신규 확진…“모임 자제·이동 최소화해야”
입력 2021.04.23 (11:19) 수정 2021.04.23 (11:36) 사회
곳곳에서 감염이 이어지며 서울에선 오늘(23일)도 2백 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0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36,42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198명, 해외 유입은 6명입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444명입니다.

강북구 지인 모임 관련, 지난 18일 모임 참석자의 지인 1명이 최초 확진된 뒤 그제까지 14명, 어제 8명 더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23명입니다.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들은 강북구 여러 장소, 여러 차례의 다양한 지인 모임을 했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추가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확진자가 방문한 음식점들은 일부 방역수칙을 준수했지만, 출입자 명부 미작성, 종사자 대상 확인대장 미작성 등이 위반사항으로 확인돼 2주간 집합금지와 과태료 조처가 내려질 예정입니다.

서초구의 직장2 관련해서도 지난 18일 회사 관계자가 최초 확진된 뒤 그제까지 7명, 어제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10명입니다.

역학조사 결과 이 시설은 방역수칙을 준수했지만, 확진자 중 일부는 사무실 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고, 증상 발현 뒤에도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서울에서는 31만 7,386명(5.2%)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고, 만 5,901명(0.3%)이 2차 접종까지 끝냈습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전국 확진자가 8백 명에 육박하고 확산세가 높아져 감염 차단을 위해서는 모임 자제, 지역 간 이동 최소화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 서울 204명 신규 확진…“모임 자제·이동 최소화해야”
    • 입력 2021-04-23 11:19:13
    • 수정2021-04-23 11:36:45
    사회
곳곳에서 감염이 이어지며 서울에선 오늘(23일)도 2백 명대 확진자가 나왔습니다.

서울시는 오늘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가 204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36,428명이라고 밝혔습니다.

서울시 확진자 중 국내 발생은 198명, 해외 유입은 6명입니다. 사망자는 1명 늘어 누적 사망자는 444명입니다.

강북구 지인 모임 관련, 지난 18일 모임 참석자의 지인 1명이 최초 확진된 뒤 그제까지 14명, 어제 8명 더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23명입니다.

역학조사 결과 확진자들은 강북구 여러 장소, 여러 차례의 다양한 지인 모임을 했으며 이를 통해 참석자들이 추가 감염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또 확진자가 방문한 음식점들은 일부 방역수칙을 준수했지만, 출입자 명부 미작성, 종사자 대상 확인대장 미작성 등이 위반사항으로 확인돼 2주간 집합금지와 과태료 조처가 내려질 예정입니다.

서초구의 직장2 관련해서도 지난 18일 회사 관계자가 최초 확진된 뒤 그제까지 7명, 어제 2명이 추가 확진돼 관련 확진자는 모두 10명입니다.

역학조사 결과 이 시설은 방역수칙을 준수했지만, 확진자 중 일부는 사무실 내에서 마스크 착용이 미흡했고, 증상 발현 뒤에도 근무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한편 오늘 0시 기준 서울에서는 31만 7,386명(5.2%)이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쳤고, 만 5,901명(0.3%)이 2차 접종까지 끝냈습니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전국 확진자가 8백 명에 육박하고 확산세가 높아져 감염 차단을 위해서는 모임 자제, 지역 간 이동 최소화가 중요하다.”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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