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옥천 13명 신규 확진…충북 누적 2,541명
입력 2021.04.23 (19:33)
수정 2021.04.23 (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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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충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이삿짐 업체에서 일하는 30대 외국인 노동자와 지인, 동료 등이 확진돼 충북의 관련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일반 진료차 한 병원에 갔다가 진단 검사를 받은 80대와 70대 배우자 등 청주에서만 모두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옥천에서는 휴가를 나왔다가 어제 확진된 20대 군인의 가족과 지인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541명입니다.
청주에서는 이삿짐 업체에서 일하는 30대 외국인 노동자와 지인, 동료 등이 확진돼 충북의 관련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일반 진료차 한 병원에 갔다가 진단 검사를 받은 80대와 70대 배우자 등 청주에서만 모두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옥천에서는 휴가를 나왔다가 어제 확진된 20대 군인의 가족과 지인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541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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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옥천 13명 신규 확진…충북 누적 2,54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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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3 19:33:26
- 수정2021-04-23 19:54:21
오늘 충북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 13명이 더 나왔습니다.
청주에서는 이삿짐 업체에서 일하는 30대 외국인 노동자와 지인, 동료 등이 확진돼 충북의 관련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일반 진료차 한 병원에 갔다가 진단 검사를 받은 80대와 70대 배우자 등 청주에서만 모두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옥천에서는 휴가를 나왔다가 어제 확진된 20대 군인의 가족과 지인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충청북도가 집계하는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2,541명입니다.
청주에서는 이삿짐 업체에서 일하는 30대 외국인 노동자와 지인, 동료 등이 확진돼 충북의 관련 누적 확진자가 14명으로 늘었습니다.
또, 일반 진료차 한 병원에 갔다가 진단 검사를 받은 80대와 70대 배우자 등 청주에서만 모두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옥천에서는 휴가를 나왔다가 어제 확진된 20대 군인의 가족과 지인 등 4명이 확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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