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천 효자면 야산서 불…3ha 태워
입력 2021.04.23 (21:50)
수정 2021.04.23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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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4시 15분쯤 예천군 효자면 보곡리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3ha가 소실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불이 살아나지 않도록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3ha가 소실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불이 살아나지 않도록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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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천 효자면 야산서 불…3ha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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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3 21:50:37
- 수정2021-04-23 21:54:20
오늘 오후 4시 15분쯤 예천군 효자면 보곡리 야산에서 불이 나 3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3ha가 소실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불이 살아나지 않도록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산림 3ha가 소실됐습니다.
산림 당국은 불이 살아나지 않도록 잔불 정리와 뒷불 감시를 하는 한편,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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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희정 기자 yoon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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