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라이강원, 양양~서울 김포 노선 7월부터 재개
입력 2021.04.23 (21:53)
수정 2021.04.23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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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서울 김포 노선이 올해 7월부터 재개됩니다.
플라이강원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지난해 9월 중단됐던 양양공항에서 서울 김포공항 간 여객기 운항을 올해 7월 2일부터 재개합니다.
해당 구간의 운항 횟수는 매주 2차례며, 보통 오후 2시 10분에 양양공항에서 출발해, 이륙 40분 만에 서울 김포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플라이강원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지난해 9월 중단됐던 양양공항에서 서울 김포공항 간 여객기 운항을 올해 7월 2일부터 재개합니다.
해당 구간의 운항 횟수는 매주 2차례며, 보통 오후 2시 10분에 양양공항에서 출발해, 이륙 40분 만에 서울 김포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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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플라이강원, 양양~서울 김포 노선 7월부터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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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3 21:53:04
- 수정2021-04-23 22:11:10
양양~서울 김포 노선이 올해 7월부터 재개됩니다.
플라이강원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지난해 9월 중단됐던 양양공항에서 서울 김포공항 간 여객기 운항을 올해 7월 2일부터 재개합니다.
해당 구간의 운항 횟수는 매주 2차례며, 보통 오후 2시 10분에 양양공항에서 출발해, 이륙 40분 만에 서울 김포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플라이강원은 코로나19 확산세로 지난해 9월 중단됐던 양양공항에서 서울 김포공항 간 여객기 운항을 올해 7월 2일부터 재개합니다.
해당 구간의 운항 횟수는 매주 2차례며, 보통 오후 2시 10분에 양양공항에서 출발해, 이륙 40분 만에 서울 김포공항에 도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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