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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코로나19’ 팬데믹
백신 접종 6만 4천여 명↑…사망 2건 포함 이상반응 197건 접수, 인과성 미확인
입력 2021.04.25 (10:02) 수정 2021.04.25 (14:29) 사회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새로 받은 사람이 6만 4천여 명으로, 지금까지 226만여 명이 1차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오늘(25일) 0시 기준 6만 4,344명이 1차 접종을 새로 받아 지금까지 226만 639명이 접종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앞서 이달까지 3백만 명을 1차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차 접종자 가운데 131만 1,996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았고 94만 8,643명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았습니다. 2차 신규 접종자는 5,769명으로 지금까지 10만 4,538명이 2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기별 접종 현황을 보면, 1분기 접종대상자들의 접종률은 90.1%로 집계됐습니다. 65세 미만 요양병원, 시설 등 종사자와 입소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등 접종대상자 88만 4,023명 중 79만 6,470명이 접종받아 접종률이 90%를 넘겼습니다.

65세 이상 요양병원, 시설 종사자, 취약시설 종사자, 학교 및 돌봄 종사자와 75세 이상 어르신 등 2분기 접종대상자들의 접종률은 28.3%로 나타났습니다.

이상반응 신고는 새로 197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접종 후 사망 신고는 2건이었습니다. 방역 당국 조사 결과, 사망자는 모두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80대 여성이었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접종받고 5일 4시간쯤 지난 24일 사망했고 기저 질환이 있었고, B씨는 지난 14일 접종받아 열흘쯤 지난 24일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저 질환 유무는 조사 중입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도 5건 접수됐습니다. 모두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은 사례로, 방역 당국은 중증 이상 반응 신고에 대해서는 인과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백신 접종 6만 4천여 명↑…사망 2건 포함 이상반응 197건 접수, 인과성 미확인
    • 입력 2021-04-25 10:02:36
    • 수정2021-04-25 14:29:59
    사회
국내에서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새로 받은 사람이 6만 4천여 명으로, 지금까지 226만여 명이 1차 접종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은 오늘(25일) 0시 기준 6만 4,344명이 1차 접종을 새로 받아 지금까지 226만 639명이 접종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방역 당국은 앞서 이달까지 3백만 명을 1차 접종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힌 바 있습니다.

1차 접종자 가운데 131만 1,996명이 아스트라제네카 백신을 접종받았고 94만 8,643명이 화이자 백신을 접종 받았습니다. 2차 신규 접종자는 5,769명으로 지금까지 10만 4,538명이 2차 접종을 완료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분기별 접종 현황을 보면, 1분기 접종대상자들의 접종률은 90.1%로 집계됐습니다. 65세 미만 요양병원, 시설 등 종사자와 입소자, 코로나19 1차 대응요원,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 종사자 등 접종대상자 88만 4,023명 중 79만 6,470명이 접종받아 접종률이 90%를 넘겼습니다.

65세 이상 요양병원, 시설 종사자, 취약시설 종사자, 학교 및 돌봄 종사자와 75세 이상 어르신 등 2분기 접종대상자들의 접종률은 28.3%로 나타났습니다.

이상반응 신고는 새로 197건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접종 후 사망 신고는 2건이었습니다. 방역 당국 조사 결과, 사망자는 모두 화이자 백신을 접종받은 80대 여성이었습니다.

A씨는 지난 19일 접종받고 5일 4시간쯤 지난 24일 사망했고 기저 질환이 있었고, B씨는 지난 14일 접종받아 열흘쯤 지난 24일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저 질환 유무는 조사 중입니다.

아나필락시스 의심 사례도 5건 접수됐습니다. 모두 인과성은 확인되지 않은 사례로, 방역 당국은 중증 이상 반응 신고에 대해서는 인과성을 확인할 방침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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