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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기 한국 제품 수입규제 26개국 212건…5건 추가
입력 2021.04.25 (11:06) 수정 2021.04.25 (11:08) 경제
각국의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자국 중심주의와 보호무역주의가 확산하면서 올해 1분기 한국에 대한 수입 규제가 5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4월초 기준 한국에 대한 수입규제가 모두 26개국 212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반덤핑이 159건으로 가장 많았고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가 43건, 상계관세 10건 순이었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4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도 27건, 중국 16건, 터키 16건, 캐나다 13건, 인도네시아 10건 등이었습니다.

올해 1분기 한국산 제품에 대해 개시된 수입규제는 5건으로, 터키와 유럽연합(EU)이 열연강판과 고용성수지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고 파키스탄은 냉간압연코일·강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개시했습니다. 필리핀은 아연과 아연-알루미늄 컬러도금강판(PPGI·PPGL)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무역협회는 선진국에 이어 신흥국까지 보호무역주의가 확산하면서 한국에 대한 수입규제 건수가 지난 2017년 6월 200건을 처음 넘긴 이후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 1분기 한국 제품 수입규제 26개국 212건…5건 추가
    • 입력 2021-04-25 11:06:11
    • 수정2021-04-25 11:08:14
    경제
각국의 코로나19 대응 과정에서 자국 중심주의와 보호무역주의가 확산하면서 올해 1분기 한국에 대한 수입 규제가 5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4월초 기준 한국에 대한 수입규제가 모두 26개국 212건으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유형별로는 반덤핑이 159건으로 가장 많았고 긴급수입제한조치(세이프가드)가 43건, 상계관세 10건 순이었습니다.

국가별로는 미국이 44건으로 가장 많았고 인도 27건, 중국 16건, 터키 16건, 캐나다 13건, 인도네시아 10건 등이었습니다.

올해 1분기 한국산 제품에 대해 개시된 수입규제는 5건으로, 터키와 유럽연합(EU)이 열연강판과 고용성수지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시작했고 파키스탄은 냉간압연코일·강판에 대한 반덤핑 조사를 개시했습니다. 필리핀은 아연과 아연-알루미늄 컬러도금강판(PPGI·PPGL)에 대한 세이프가드 조사에 착수했습니다.

무역협회는 선진국에 이어 신흥국까지 보호무역주의가 확산하면서 한국에 대한 수입규제 건수가 지난 2017년 6월 200건을 처음 넘긴 이후 좀처럼 줄어들지 않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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