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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조업 업황 개선 흐름 한풀 꺾여…‘휴대전화·車’ 기대감 약화
입력 2021.04.25 (12:30) 수정 2021.04.25 (12:31) 경제
제조업 업황 개선 흐름이 4개월 만에 한풀 꺾이고 기대감도 약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업연구원은 지난 12∼16일 국내 주요 업종별 전문가 189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를 조사한 결과, 4월 제조업 업황 현황 PSI가 129로 전월(143)보다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PSI는 100(전월 대비 변화 없음)을 기준으로 200에 가까울수록 전월 대비 증가(개선) 의견이, 0에 근접할수록 감소(악화) 의견이 많음을 의미합니다.

제조업 업황 PSI는 지난해 6월부터 11개월 연속 100을 상회했으나 전 달보다는 크게 낮아져 넉 달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내수(124), 수출(131), 생산(112), 투자액(117), 채산성(118) 등 모든 세부 지표가 100을 넘겼으나 전 달에 비해선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전 달과 비교하면 디스플레이(+7), 철강(+28), 섬유(+13)가 상승했으나 휴대전화(-44), 화학(-38), 자동차(-34), 바이오·헬스(-19)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5월 업황 전망 PSI도 124로 여전히 100을 상회했지만 전달(135) 대비로는 2개월 연속 하락해 기대감이 약화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업연구원 제공]
  • 제조업 업황 개선 흐름 한풀 꺾여…‘휴대전화·車’ 기대감 약화
    • 입력 2021-04-25 12:30:29
    • 수정2021-04-25 12:31:41
    경제
제조업 업황 개선 흐름이 4개월 만에 한풀 꺾이고 기대감도 약화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산업연구원은 지난 12∼16일 국내 주요 업종별 전문가 189명을 대상으로 전문가 서베이 지수(PSI)를 조사한 결과, 4월 제조업 업황 현황 PSI가 129로 전월(143)보다 하락했다고 밝혔습니다.

PSI는 100(전월 대비 변화 없음)을 기준으로 200에 가까울수록 전월 대비 증가(개선) 의견이, 0에 근접할수록 감소(악화) 의견이 많음을 의미합니다.

제조업 업황 PSI는 지난해 6월부터 11개월 연속 100을 상회했으나 전 달보다는 크게 낮아져 넉 달 만에 하락세로 전환했습니다. 내수(124), 수출(131), 생산(112), 투자액(117), 채산성(118) 등 모든 세부 지표가 100을 넘겼으나 전 달에 비해선 일제히 하락했습니다.

전 달과 비교하면 디스플레이(+7), 철강(+28), 섬유(+13)가 상승했으나 휴대전화(-44), 화학(-38), 자동차(-34), 바이오·헬스(-19)는 큰 폭으로 하락했습니다.

5월 업황 전망 PSI도 124로 여전히 100을 상회했지만 전달(135) 대비로는 2개월 연속 하락해 기대감이 약화했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산업연구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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