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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권덕철 장관 “화이자 공급 ‘확약’…1200만 명 접종하면 거리두기 개편”
입력 2021.04.25 (21:06) 수정 2021.04.25 (21:45) 뉴스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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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백신에 관한 여러 쟁점들, 또 여전히 궁금한 점들, 자세히 알아보는 순서 마련했습니다.

백신도입TF팀장인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먼저 화이자 백신이 기존에 계약한 게 1,300만 명분이고 이번에 2천만 명분이 추가로 들어온다는 거죠.

도입이 언제부터, 또 얼마나 된다는 겁니까.

[답변]

이번에 변이 바이러스 대응이라든지, 청소년 접종대상 확대라든지 이런 것에 대응해서 저희들이 추가분을 구매 했습니다.

그리고 도입 시기는 3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화이자 백신이 들어올 때 주간 단위로 일정량이 들어왔기 때문에 앞으로 수급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앵커]

제때 들어오는지가 사실 관심사인데, '정부가 백신별로 구체적인 도입 규모, 날짜를 밝혀야 한다' 이런 목소리도 있습니다.

[답변]

지금 계약 관계는 일정한 물량과 시기를 밝히지 말도록 지금 비밀유지계약조항을 두고 있습니다.

그건 백신 공급사에서 다른 나라에서는 우리한테 주는데 왜 우리나라에 왜 안 주냐, 그런 여러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비밀유지 조항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3분기에 들어오는 물량도 구체적으로 밝힐 순 없지만 3, 4분기에 전체적으로 2천만 명분이 순차적으로 일정하게 들어온다는 말씀을 저희가 화이자로부터 확약을 받았습니다.

[앵커]

계약 조건 때문에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이런 말씀이고요.

지금 추가 계약은 성사됐지만 이건 하반기의 얘기고 상반기에는 여전히 백신 수급이 불안정하다 이런 우려들도 있는데, 어떻습니까?

[답변]

지금 현재 상반기 도입되는 물량은 총 1809만회분은 확정이 됐습니다.

이것은 6월까지의 접종 목표인 12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과 4백만 명에 대한 2차 접종에 충분한 물량입니다.

따라서 그런 수급의 불안정보다는 접종 순서에 따라서 국민들께서 접종을 임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앵커]

화이자 추가 계약분까지 합치면 9900만 명분이라고 밝히셨습니다.

우리 국민 수에 비해서 훨씬 많은 양인데,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가요?

[답변]

화이자가 접종할 수 있는 대상이 다른 백신에 비해서 좀 더 넓습니다.

이를테면 청소년이라든지.

그리고 또 전문가들 의견을 들어야겠지만 소위 3차 접종도 가능하다, 필요하다 이런 얘기도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물량도 저희들이 일부는 활용할 수 있고, 또 한편에서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가 화이자의 백신이 효과있다고 지금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활용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앵커]

혈전증 논란 때문에 불안감도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 추가 계약 소식 떄문에 접종에 대한 거부감이 이건 아스트라제네카 얘기겠죠, 좀 커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는데 접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마련돼야 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답변]

정부에서도 그 부분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럽에서 이를테면 혈소판 감소가 되는 희귀 혈전에 대한 부작용 있다고 사례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아직 그런 사례가 없습니다.

저도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았습니다.

그런 부작용에 대해서 너무 지나치게 우려하지 마시고, 만에 하나 이런 부작용이 나왔을 때는 정부에서 책임지고 신속하게 치료를 해드리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정부는 6월 말까지 1200만명의 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지금의 여러가지 방역으로 인해서 제약된 상황들이 6월 말에는 해소가 될 거다, 이렇게 기대해도 될까요?

[답변]

1차 접종이 됐던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확진자 수나 혹은 중증으로 이완되는 환자 수가 아주 현저하게 감소했습니다.

그 얘기는 방역 조치에도 그 부분을 저희들이 도입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상반기에 1,200만 명의 접종이 완료가 되면 그 때는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 개편을 도입해보는 것도 검토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여쭤보겠습니다.

변이 바이러스도 참 걱정입니다.

인도를 비롯해서 각국에서 계속 유입이 되고 있는데 통제는 잘 되고 있는 겁니까?

[답변]

네 그렇습니다.

다만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위험국에 교민들도 있고, 영국은 유럽은 대개 지금 변이 바이러스종이 절반 이상 바이러스 확산 분포가 있습니다.

근데 다행히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5% 정도 범위이기 때문에 통제를 하고 있다고 보고요.

그런 국가에서 들어온 분에 대해서는 14일 간의 격리를 통해서 이 분이 추가적으로 한국에 전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저희들이 집행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촬영기자:고형석/영상편집:한효정

  • [인터뷰] 권덕철 장관 “화이자 공급 ‘확약’…1200만 명 접종하면 거리두기 개편”
    • 입력 2021-04-25 21:06:11
    • 수정2021-04-25 21:45:47
    뉴스 9
[앵커]

백신에 관한 여러 쟁점들, 또 여전히 궁금한 점들, 자세히 알아보는 순서 마련했습니다.

백신도입TF팀장인 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스튜디오에 나와 있습니다.

먼저 화이자 백신이 기존에 계약한 게 1,300만 명분이고 이번에 2천만 명분이 추가로 들어온다는 거죠.

도입이 언제부터, 또 얼마나 된다는 겁니까.

[답변]

이번에 변이 바이러스 대응이라든지, 청소년 접종대상 확대라든지 이런 것에 대응해서 저희들이 추가분을 구매 했습니다.

그리고 도입 시기는 3분기부터 순차적으로 들어올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화이자 백신이 들어올 때 주간 단위로 일정량이 들어왔기 때문에 앞으로 수급에도 문제가 없을 것이라는 것을 알려드립니다.

[앵커]

제때 들어오는지가 사실 관심사인데, '정부가 백신별로 구체적인 도입 규모, 날짜를 밝혀야 한다' 이런 목소리도 있습니다.

[답변]

지금 계약 관계는 일정한 물량과 시기를 밝히지 말도록 지금 비밀유지계약조항을 두고 있습니다.

그건 백신 공급사에서 다른 나라에서는 우리한테 주는데 왜 우리나라에 왜 안 주냐, 그런 여러가지 문제가 있기 때문에 비밀유지 조항을 두고 있습니다.

우리가 3분기에 들어오는 물량도 구체적으로 밝힐 순 없지만 3, 4분기에 전체적으로 2천만 명분이 순차적으로 일정하게 들어온다는 말씀을 저희가 화이자로부터 확약을 받았습니다.

[앵커]

계약 조건 때문에 불가피한 측면이 있다 이런 말씀이고요.

지금 추가 계약은 성사됐지만 이건 하반기의 얘기고 상반기에는 여전히 백신 수급이 불안정하다 이런 우려들도 있는데, 어떻습니까?

[답변]

지금 현재 상반기 도입되는 물량은 총 1809만회분은 확정이 됐습니다.

이것은 6월까지의 접종 목표인 1200만명에 대한 1차 접종과 4백만 명에 대한 2차 접종에 충분한 물량입니다.

따라서 그런 수급의 불안정보다는 접종 순서에 따라서 국민들께서 접종을 임해주시면 대단히 감사하겠습니다.

[앵커]

화이자 추가 계약분까지 합치면 9900만 명분이라고 밝히셨습니다.

우리 국민 수에 비해서 훨씬 많은 양인데, 어떻게 활용할 계획인가요?

[답변]

화이자가 접종할 수 있는 대상이 다른 백신에 비해서 좀 더 넓습니다.

이를테면 청소년이라든지.

그리고 또 전문가들 의견을 들어야겠지만 소위 3차 접종도 가능하다, 필요하다 이런 얘기도 있기 때문에 거기에 대한 물량도 저희들이 일부는 활용할 수 있고, 또 한편에서는 변이 바이러스에 대한 효과가 화이자의 백신이 효과있다고 지금 평가를 받고 있기 때문에 그 부분도 활용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앵커]

혈전증 논란 때문에 불안감도 있습니다.

화이자 백신 추가 계약 소식 떄문에 접종에 대한 거부감이 이건 아스트라제네카 얘기겠죠, 좀 커질 수도 있다는 우려도 있는데 접종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마련돼야 할 것 같은데 어떻습니까?

[답변]

정부에서도 그 부분을 우려하고 있습니다.

지금 유럽에서 이를테면 혈소판 감소가 되는 희귀 혈전에 대한 부작용 있다고 사례 보고가 있었습니다.

그런데 우리나라에선 아직 그런 사례가 없습니다.

저도 아스트라제네카를 맞았습니다.

그런 부작용에 대해서 너무 지나치게 우려하지 마시고, 만에 하나 이런 부작용이 나왔을 때는 정부에서 책임지고 신속하게 치료를 해드리겠다 이런 말씀을 드립니다.

[앵커]

정부는 6월 말까지 1200만명의 접종을 완료할 수 있다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된다면 지금의 여러가지 방역으로 인해서 제약된 상황들이 6월 말에는 해소가 될 거다, 이렇게 기대해도 될까요?

[답변]

1차 접종이 됐던 요양병원이나 요양시설에서 확진자 수나 혹은 중증으로 이완되는 환자 수가 아주 현저하게 감소했습니다.

그 얘기는 방역 조치에도 그 부분을 저희들이 도입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따라서 상반기에 1,200만 명의 접종이 완료가 되면 그 때는 새로운 거리두기 체계 개편을 도입해보는 것도 검토할 수 있다고 생각이 됩니다.

[앵커]

마지막으로 여쭤보겠습니다.

변이 바이러스도 참 걱정입니다.

인도를 비롯해서 각국에서 계속 유입이 되고 있는데 통제는 잘 되고 있는 겁니까?

[답변]

네 그렇습니다.

다만 영국발 변이바이러스가 위험국에 교민들도 있고, 영국은 유럽은 대개 지금 변이 바이러스종이 절반 이상 바이러스 확산 분포가 있습니다.

근데 다행히 우리나라에서는 아직 5% 정도 범위이기 때문에 통제를 하고 있다고 보고요.

그런 국가에서 들어온 분에 대해서는 14일 간의 격리를 통해서 이 분이 추가적으로 한국에 전파하지 않도록 하는 것을 저희들이 집행을 철저히 하고 있습니다.

[앵커]

오늘 말씀 감사합니다.

촬영기자:고형석/영상편집:한효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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