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진로전담교사 배치율 67.5%…전국 최저
입력 2021.04.25 (21:32)
수정 2021.04.25 (2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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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교육부가 의뢰한 진로전담교사 관련 연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전국 초·중·고의 진로전담교사는 만 천백여 명으로 , 평균 배치율이 95.5퍼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전북의 진로전담교사 배치율은 67.5퍼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다른 시도의 경우, 경북과 경남은 백 퍼센트, 경기 97, 서울 96.9퍼센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전북의 진로전담교사 배치율은 67.5퍼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다른 시도의 경우, 경북과 경남은 백 퍼센트, 경기 97, 서울 96.9퍼센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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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북 진로전담교사 배치율 67.5%…전국 최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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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5 21:32:11
- 수정2021-04-25 21:47:41
최근 교육부가 의뢰한 진로전담교사 관련 연구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4월 기준 전국 초·중·고의 진로전담교사는 만 천백여 명으로 , 평균 배치율이 95.5퍼센로 조사됐습니다.
이 가운데 전북의 진로전담교사 배치율은 67.5퍼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다른 시도의 경우, 경북과 경남은 백 퍼센트, 경기 97, 서울 96.9퍼센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가운데 전북의 진로전담교사 배치율은 67.5퍼센트로 전국에서 가장 낮았습니다.
다른 시도의 경우, 경북과 경남은 백 퍼센트, 경기 97, 서울 96.9퍼센트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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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중호 기자 ozoz@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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