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철호 울산시장, 동강병원 현장 방문
입력 2021.04.25 (23:13)
수정 2021.04.25 (2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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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가격리에서 해제돼 시정 업무에 공식 복귀한 송철호 울산시장은 오늘 오후, 집단감염 발생으로 동일집단 격리 조치가 내려진 동강병원을 방문해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병원 내 의료 종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동강병원은 지난 12일, 병원 종사자가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종사자 14명과 접촉자 30명 등 44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오는 28일까지 집단 격리가 이어집니다.
동강병원은 지난 12일, 병원 종사자가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종사자 14명과 접촉자 30명 등 44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오는 28일까지 집단 격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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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송철호 울산시장, 동강병원 현장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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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21-04-25 23:13:47
- 수정2021-04-25 23:26:44
자가격리에서 해제돼 시정 업무에 공식 복귀한 송철호 울산시장은 오늘 오후, 집단감염 발생으로 동일집단 격리 조치가 내려진 동강병원을 방문해 방역관리 상황을 점검하고 병원 내 의료 종사자들을 격려했습니다.
동강병원은 지난 12일, 병원 종사자가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종사자 14명과 접촉자 30명 등 44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오는 28일까지 집단 격리가 이어집니다.
동강병원은 지난 12일, 병원 종사자가 최초로 확진 판정을 받은 이후 현재까지 종사자 14명과 접촉자 30명 등 44명의 관련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오는 28일까지 집단 격리가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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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이슬 기자 eslee31@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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